오늘을 살아보았지.

왜그럴까...

스푸트니크! 2004. 4. 21. 14:10

"자신의 이미지를 넣어주세요"

 

아무리 넣을래도 안되는 건 무슨 조화요. ㅡㅡ;

 

어설프나마 집 다 지어놓고 문패를 못 달아 낑낑대는 이 껄쩍지근함이란...

 

이리도 어설픔이란...

 

'수취인불명'으로 반송되는 소포가 없어야 할 터인데... 푸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