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하고싶어.

화상으로 남는 발자국들

스푸트니크! 2004. 4. 22. 10:10
사람은 아름다운 것을 사랑하게 돼있다고 하더군요.

아름다운 그대이기에

슬픔마저도 아름답습니다.

슬픔마저도 사랑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