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돌아와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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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고싶어. 11

사이와 희망... 주절주절

어제는 하루 내내 추웠다 더웠다를 반복했다. 쌀쌀하다 싶어 가디건을 입으면 답답하고, 그렇다고 가디건을 벗으면 춥고, 온풍기 온도 1도를 올리면 덥고, 다시 1도를 내리면 춥고... 21도에서 22도 '사이'에서 온풍기를 계속 붙들고 있다. 21도와 22도 사이의 온도.. 말하자면 21.5도나 21.7도 뭐 그 쯤의 온도..

토하고싶어. 200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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