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보았지.

노자할아버지 팬이됐다. ^^*

스푸트니크! 2004. 4. 20. 16:01
누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더라도

앙갚음을 하려들지 말라.

강가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곧 그의 시체가 떠내려 가는 것을 보게 되리라.



- 노자(老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