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보았지.

[스크랩] 우리집 연꽃이에요.

스푸트니크! 2006. 6. 7. 18:35







꼭 갖고 싶었던 연꽃,

올 봄에 찾아온 반가운 소식이네요.

나에게 찾아온  또 하나의 평화.^^

출처 : 끝나지않은 스푸트니크호의 우주
글쓴이 : 스푸트니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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