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돌아와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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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목이 아픈 이유...

팔순의 할머니께서 약국에 오셨습니다. 목이 아프셔서 병원에 다녀오신 모양입니다. 그래서 기관지나 편도선에 염증이 있어 그 계통의 처방이 나왔으리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소염진통제가 처방되어 있더군요. 흐음.... 의사선생님의 처방은 바로 이것... "테레비를 너무 많이 봐서 그래요. 테레비..

오늘을 살아보았지. 2005.05.28

사랑하기

겁나게 사랑하기. 겁없이 사랑하기. 너무 사랑해서 겁이 나더라도 겁없이 사랑하기. 겁없이 사랑해야 겁나게 사랑하게 되는 것이지. 미쳐야 미치는 것처럼... 겁없어야 겁날 수 있지. 미쳐야(狂) 미칠(及) 수 있는 것처럼...

토하고싶어. 2005.02.04

그대에게...

나 이 사람을 내 안에 둘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소서. 그리고 내가 그 사람의 곁에서 항상 지켜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세상이 갖가지 시련으로 불어닥친다 해도 나 이 사람에게 커다란 위안일 수 있도록 그래서 나보다 먼저 세상을 등지고 떠나가는 일이 없도록 내게 힘을 주소서. 나 이 사람을 나 ..

오늘을 살아보았지. 200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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